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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이웃과 함께 하는 군산, 따뜻한 손길 이어져

경암동·미성동·개정면·대야면…이웃돕기와 나눔 활동 펼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1 11:20:45





파랑새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을 미성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바자회 수익금 32만 원은 미성동 복지허브화기금에 편입되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이웃에게 작은 위로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희 미성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전한 나눔이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배우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개정면 신흥마을 김광귀 이장, 


개정면 신흥마을 김광귀 이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5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서 김 이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 이어  채운석 민간위원장은 “이장님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은호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 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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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이장협의회



대야면 이장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대야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연말·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갑옥 회장은 “올해도 이장님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챙기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양 면장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암동, 장수 어르신 생일상 전달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맞아 생일을 맞은 저소득 장수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장수의 기쁨, 함께해孝!’ 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상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프로그램으로,. 한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축하를 받아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진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에도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정이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혜란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경암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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