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의 출발을 알렸다.
시민참여 리빙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의 기획·설계·검증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형 정책 모델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5월 공모에 선정돼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시민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사업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교통·안전·방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