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은하)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철)가 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를 <수송갤러리>로 조성해 21일부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수송갤러리>는 ‘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우리 공간’을 주제로, 꽃그림세밀화·캘리그래피·서예·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 첫 전시에는 수강생들의 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비롯해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이처럼 배움의 과정을 성실히 걸어온 주민들의 도전이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는 뜻깊은 순간을 담아내며 지역 문화공간의 따뜻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김민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수송갤러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장 과정을 이웃과 나누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 1월 첫 수업을 시작한 수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매년 1,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아나바다 장터, 수송별빛극장 등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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