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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업 경쟁력 키운다”…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5개 분야 22개 사업·132억9,000만 원 지원…2월 13일까지 접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16 13:06:45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가 신기술 확산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과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gunsan.go.kr/far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군산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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