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 새해 출발을 앞두고, 현장에서 활동할 팀장들이 모여 사업 운영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는 14일 군산시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팀장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추진을 위한 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개시를 앞두고 현장 운영을 맡는 팀장들을 대상으로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소득 보충을 돕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후 소득 지원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라며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람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노인회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2,47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1,790명이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당관리원, 노노케어, 드림봉사단, 경로당코디봉사단 등으로 나뉘어 1월 15일부터 11월까지 월 30시간(1일 3시간, 월 10일) 활동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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