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14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의용소방대 대장단 30명을 비롯해 소방서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발전 방향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예산 결산 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예산(안) 집행계획을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현장 중심의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으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자체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각종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활동을 비롯해 현장 구조 및 구급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소방서 서장 김현철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