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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성S&P, 지역상생·사회공헌 경영 ‘눈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쌀·생필품 후원…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나눔 실천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06 18:03:57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경성S&P(대표 정영일)가 새해를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경성S&P는 대야면에 있는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시설장 이주석)을 방문해 쌀 50포대와 컵라면 3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성S&P의 나눔은 기업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정영일 대표는 2015년 회사 설립 당시 개업식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것으로 첫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정영일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하는 만큼, 그 성과를 다시 지역과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성S&P는 본업에 충실한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석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 시설장은 “연초부터 장애인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정영일 대표님의 관심과 배려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성S&P는 금속표면처리와 철구조물, 태양광 구조물, 산업기계, 태양광발전업, 경미한 공사 등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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