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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NH농협 군산시지부·군산원예농협, 농촌현장봉사단 운영

취약 농업인 주거환경 개선…도배·새시 무상 교체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5-12-30 09:17:06


NH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원천연)와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계곤)이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두 기관은 최근 군산시 개정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 농업인 가구를 대상으로 ‘농촌현장봉사단’을 운영하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주택 노후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지원 요청을 접수하고, NH농촌현장봉사단의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은 훼손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겨울철 외풍으로 난방 효율이 크게 떨어졌던 방 내부 새시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무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받게 됐다.  


원천연 군산시지부장은 “농촌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농협이 되겠다”며 “농심천심운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함께하는 농협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계곤 군산원협조합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원협과 NH농협 군산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봉사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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