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대표 빵집 이성당의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들의 생일을 챙기는 케이크 후원을 2026년에도 이어가기로 하며, 아이들에게 ‘축하받는 하루’와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지역을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성당은 그동안 드림스타트 가정의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생일 케이크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정서적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형 나눔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에게 생일은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날”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이자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넓혀 아동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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