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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우체국, 취약계층 가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산시가족센터 ‘후원 릴레이’ 통해 후원물품 전달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5-12-24 09:14:18


군산우체국(국장 유현아)이 지역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군산우체국은 24일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와 함께 취약계층 가족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군산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후원물품 개발·관리 사업인 ‘후원 릴레이’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우체국은 김 세트 50개와 꿀 2.4kg 20개 등 총 70점,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족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유현아 군산우체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공공기관으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조경신 군산시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취약계층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산우체국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해 가족의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가족센터의 ‘후원 릴레이’ 사업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발굴·연계해 다양한 가족의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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