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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연말 숙박객 몰리기 전 ‘불씨’부터 점검

군산소방서, 숙박시설 6곳 화재안전 정밀조사… 피난·방화시설 집중 확인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22 13:29:26



연말연시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를 앞두고 군산소방서가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나섰다.


군산소방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6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정밀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법과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 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소방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소방계획서 작성·비치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훈련 실시 여부와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자체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적정성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숙박시설 화재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으며, 양방향 피난로 확보 여부도 세밀하게 점검했다.


군산소방서 김현철 서장은 “연말연시에는 숙박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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