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0년 스마트 승강장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13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매년 4개소 이상을 추가 설치해 읍·면 지역과 주요 교통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설비, 실시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갖춰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탄소발열벤치는 겨울철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승강장을 활용한 효율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탄소발열벤치와 BIT가 설치된 승강장에는 냉·난방기만 추가 설치해 스마트 승강장에 준하는 기능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또한, 태양광 LED 무개승강장 40개소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버스 무정차 방지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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