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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전북은행,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 '앞장'

410만 원 상당 방한키트 기탁…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통해 사회공헌 이어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7 11:40:27



  전북은행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과 방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17일 군산시에 방한키트 100상자(41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달된 방한키트는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들로 구성됐으며, 군산시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복지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승훈 전북은행 군산시청 지점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계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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