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대표 이복영·박준영·이우성)가 발전소 운영으로 인연을 맺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며,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에게 총 6,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GC에너지는 지난 17일 군산사업장에서 발전소 주변지역인 군산시와 서천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9명과 대학생 10명 등 총 69명을 2025년 2차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SGC에너지 군산사업부문 본관 강당에서 열렸으며, 표영희 부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표영희 부사장은 “발전소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C에너지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을 단순한 의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상생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4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사업 외에도 SGC에너지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및 백미 지원,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운영, 전기요금 보조사업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군산 비응도동에 위치한 SGC그린파워도 같은 날 군산지역 학생 33명에게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발전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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