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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현대중공업 협력사들, 드림스타트 아동 새 출발 응원

중등 입학 아동에 책가방 35개 전달… 민관 나눔 연대 이어져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6 11:30:38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와 공조회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중학교 입학을 돕기 위해 책가방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16일 협의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35개를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협의회와 공조회 소속 11개 사내협력업체  ▲ (유)에스티엠 김영훈 대표 ▲ ㈜현대포스 문현식 대표 ▲ ㈜남원 김윤복 대표 ▲ ㈜부성기업 정종원 대표 ▲ ㈜강민 문대길 대표 ▲ ㈜금화기업 이동욱 대표 ▲ ㈜선명ENG 박동석 대표 ▲ ㈜선영테크 유효석 대표▲ ㈜선양케이씨 양재동 대표 ▲㈜백산HD 김영민 대표 ▲ ㈜ 서해테크 이영섭 대표 11명이 함께 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영훈 에스티엠 대표(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는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와 공조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아동에게 연계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공조회는 군산조선소 내 11개 협력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부터 여름나기·겨울나기 사업, 책가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5년간 총 2,695만2,000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교육·문화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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