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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대원 안전 UP… 감염관리 전략 재정비

감염관리위원회 열어 대응 매뉴얼 점검·접촉 사례 공유… 건강검진·보호장비 관리도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0 11:05:07



군산소방서가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감염관리 전략을 재정비했다.


소방서는 10일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감염병 대응 절차, 보호장비 활용, 건강관리 체계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현장대원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서용상 대자인병원 자문의사, 감염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실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최근 감염병 환자 접촉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프로세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감염 노출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보호장비 사용 방법을 다시 확인하고, 대원별 건강검진 추진 현황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군산소방서는 향후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 교육과 장비 점검을 지속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현철 서장은 “감염병 대응은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핵심”이라며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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