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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유관기관 8곳 찾아 지역 현안 공유

김도현 동장, 경로당 30곳 이어 기관 순방… 하반기 축제 협력 당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02 23:35:26




군산시 수송동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김도현 수송동장은 지난 8월 3일 부임한 이후 경로당 30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들은 데 이어, 9월부터 주요 공공기관 방문을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1일 수송지구대를 찾아 지역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치안·교육·복지 등 각 분야 기관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송동은 하반기 대표 행사인 제2회 수송별빛축제와 제18회 아나바다 행사를 앞두고 각 기관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수송별빛축제는 오는 11일, 아나바다 행사는 10월 24일 열린다.


김도현 수송동장은 “부임 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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