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흩어져 있던 지역 교육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진로·진학 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 통합플랫폼 ‘군산 꿈이음’을 선보인다.
시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군산 꿈이음’을 시범 운영하며 시민과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군산 꿈이음’에서는 진로 탐색과 진학정보를 비롯해 지역 교육프로그램 검색·신청, 지역 교육자원 아카이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AI를 활용해 학습 관련 궁금증을 묻고 답할 수 있는 ‘AI 꿈지기’와 전문가와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꿈이음 멘토링’도 연내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누리집 내 ‘꿈이음 소통창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9월 3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군산 꿈이음’은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및 교육정보를 편리하게 찾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