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행정

여권 민원도 ‘배려 먼저’…군산시 마음동행 창구 운영

장애인·70세 이상 어르신·임산부 등 우선 안내

매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여권창구 운영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8-27 11:32:19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긴 대기시간을 견디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배려 창구가 군산시청에 마련된다.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민원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군산시는 장애인과 70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를 이용하면 대상 시민에게 우선 안내와 신속한 민원 처리가 제공돼 민원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여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여권 민원은 군산시청 열린민원과 여권 창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처리할 수 있으며,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창구도 운영한다.  


작은 배려를 통해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겠다는 취지인 만큼, 여권 업무를 앞둔 시민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창구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