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공인받은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지역민과 상생을 위해 고금리 특별판매(특판) 상품을 전격 출시한다.
군산원협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내 농업인과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총 100억 원 한도의 예·적금 특판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의 금리는 예금 최대 3.5%(1년 기준), 적금 최대 5.0%(1인 1계좌, 월 납입금 50만 원 한도)로 책정됐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군산원협 본점을 비롯해 죽성지점, 문화지점, 지곡지점 등 각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특판은 군산원협의 독보적인 재무 안전성과 건전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군산원협은 전국 1,100여 개 농·축협 중 단 100여 개소, 전북 군산 지역에서는 단 2개 농협만이 지정된 ‘클린뱅크 금 등급’ 획득 농협이다.
실제로 군산원협은 2025년 기준 연체율 1.00%, 고정이하 여신비율 1.27%, 대손충당금 적립률 138.85%를 기록하며 자산건전성 지표에서 압도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2024년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약 5,800억 원의 금융자산을 기록하고 있다.
고상곤 군산원예농협 상무는 “세계적인 보호주의 확산과 경기 침체 불안 속에서도 자산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동시에 금융기관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튼튼한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동안 신뢰를 보내주신 지역 관내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리고 함께 상생하고자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농업인과 시민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을 깊이 공감한다”면서, “이번 특판이 지역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돼 지역민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상품과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농촌 새농협 운동은 임직원의 의식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가치 아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군산원협은 앞으로도 철저한 자산건전성 관리와 더불어 농업인 실익 증진,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 금융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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