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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정책연구·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

새 정부 국정기조 대응…AI·재생에너지 등 전략사업 선제 검토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2 09:49:57



군산시가 새 정부 국정기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국가예산 관련 주요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군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산시는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함께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 재생에너지, 기후 대응 분야 등 새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된 주요 사업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향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새 정부 국정 기조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지방정부 역시 사전에 준비된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은 단순한 정책 정리가 아닌, 군산시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각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용역 결과를 향후 예산 편성, 국비 공모사업 대응, 중장기 시정 계획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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