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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국회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2020년 이후 6년 연속 수상… 안전·민생·국정 정상화 질의 주목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7 17:30:43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 갑, 국토교통위원회)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신 의원은 2020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6년 연속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신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안전과 민생, 공공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한강 수심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강버스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후 수심 데이터 부재와 관련한 한강버스 좌초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련 문제 제기가 재조명됐다.


전 정권 시기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신 의원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과 연계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과 관련해 외교부가 부적절 의견을 냈음에도 국토교통부가 정부 차원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한 정황을 지적했다.


또한 LH가 해당 포럼에 후원금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하며 공공기관의 판단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윤석열 관저 공사와 관련해서는 하도급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짚으며, 국토교통부 차원의 면밀한 조사와 행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는 수도권본부 신사옥 취득 과정에서 철거 예정 건물을 고가에 매입한 결정의 타당성을 따졌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 권고가 반영되지 않은 정황을 지적하며 공공기관 자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중도금 무이자를 조건으로 한 주택 공급 이후 시공사 회생 신청으로 이자 부담이 입주자에게 전가된 사례를 언급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범위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RE100 산업단지의 전북 지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대응을 점검하고 향후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신영대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국민 안전과 민생을 중심에 두고 국토·교통 분야 현안을 차분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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