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이 지난 13일 군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 활동과 정책 구상을 담은 저서 '신동진벼에서 이차전지까지'를 공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의원이 도의회에서 활동하며 마주해 온 지역 현안과 정책적 고민을 정리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책 출간을 함께 축하했다.
책 제목에 담긴 ‘신동진벼’와 ‘이차전지’는 전북 농업의 상징과 미래 산업을 의미하는데, 김 의원은 전통 산업과 신산업이 공존해야 하는 지역의 현실을 바탕으로, 농업·산업·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정책 방향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정책 현안에 대한 고민이 비교적 담담한 문체로 정리돼 있는 이책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 산업 구조 전환 등 그동안 도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과제들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동구 의원은 농수산경제위원회와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과 민생 현안을 꾸준히 다뤄왔다. 그는 이러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뿌리인 농업과 미래를 이끌 산업이 함께 가야 전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정책 방향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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