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총 596건)

• '사람이 먼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군산만들기 전력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가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유혜영 기자2024.12.06 12:27:10
• 군산소방서, 겨울철 농촌 화재 예방 대책 추진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유혜영 기자2024.12.06 12:16:44
• 나눔의 정신 실천하는 ‘군산기계공고’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사랑 가득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유혜영 기자2024.12.06 11:21:29
•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에 총력" 군산시는 다양한 시책 업무 추진으로 군산새만금신항의 관할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기자2024.12.06 10:48:06
• ‘더 나은 보육 환경 위한 첫 걸음’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우원경)가 주최한 ‘2024년 보육사업 평가회’가 지난 5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산타임즈2024.12.06 09:46:32
• 이래범 지회장, 군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이래범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이 지난 3일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경찰행정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전성룡 기자2024.12.05 16:55:47
• ㈜세아베스틸, 범죄피해자 지원금 1,000만원 기탁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이 범죄피해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유혜영 기자2024.12.05 14:17:56
• “전북의 미래 이끌 핵심 되도록 전력 기울일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을 최종 확정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혜영 기자2024.12.05 13:57:06
• ㈜금호로지스, 올해도 따뜻한 온정 나눠 군산시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금호로지스(대표 이지태)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혜영 기자2024.12.05 11:29:27
• 겨울먹거리 김장김치 나눔 ‘훈훈’ 연말연시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은 움츠러들지 않고 나눔과 기부의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가 훈훈하다. 유혜영 기자2024.12.05 11:17:13
•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곳곳에서 기부 열기 후끈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구호와 함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수송동에서도 나눔의 열기가 피어나고 있다. 유혜영 기자2024.12.05 10:13:33
• 군산시,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사례 ‘전국 우수’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4년 식량작물 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성룡 기자2024.12.05 09:41:58
• ‘어선 출입항 신고’ 국민비서 앱 알림받으세요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가 놓칠뻔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편리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유혜영 기자2024.12.04 13:31:53
• ‘E-7-4 비자 전환’…도내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기능인력 비자 요건 완화로, 도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유혜영 기자2024.12.04 12:05:39
• 군산시, 창의적·실현 가능한 정책발굴 매진 군산시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창의적이며 실현 가능한 정책발굴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방소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혜영 기자2024.12.04 11:15:51
• 군산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상’ 군산시가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노력과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 더 나은 먹거리 정책으로 농가의 소득 보장과 지역농산물의 선순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유혜영 기자2024.12.04 09: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