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보다 중요한 건, 현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는 일입니다.” 정봉성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장의 이 한마디에는 19년 동안 학원을 이끌어온 분명한 교육 철학이 담겨 있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완성되는 전문성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은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베이비시터 등 보건·돌봄 분야의 다양한 전문 직종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적응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의 교육 철학과 운영 방식은 객관적인 평가로도 입증됐다. 학원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평가 등 각종 공식 평가에서 16년 연속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의 질과 운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은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그 이후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천 역량과 직업적 태도까지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철학 아래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은 헬스케어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격 취득과 현장 적응을 자연스럽게 잇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교육 방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07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간호조무사 2,600여 명, 요양보호사 6,500여 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보건·돌봄 전문 인력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 인재 양성과 함께 군산 지역 보건·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은 1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진행하며, 실제 의료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로 자격 취득에서 취업, 현장 적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료생들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요양병원, 공공 보건기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의료·보건 현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 군산시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정책을 확대하며,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동행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족요양제도를 활용해 가족을 직접 돌보며 합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어,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대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은 생활밀착형 돌봄 직무 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병원 진료 동행과 일상생활 지원, 보호자 역할 수행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통합돌봄의 한 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성과로 증명된 신뢰, 16년 연속 우수훈련기관
높은 합격률 역시 단기적인 성과보다, 기본기와 태도를 중시한 교육이 차분히 쌓아 올린 결과라는 평가다.
정봉성 원장은 "현장은 매뉴얼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현장을 아는 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철학이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을 19년 동안 지역사회가 신뢰해온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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