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스포츠·건강

1형 당뇨 환자 ‘혈당관리 비용’ 덜어준다

연속혈당측정기 등 3종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신규 사업으로 경제적 문턱 낮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5-04 10:58:44



군산시보건소가 평생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이 필수적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형 당뇨 환자로 19세 미만 소외계층과 중위소득 120% 이하의 성인이 포함된다.   19세 미만은 어린이집 재원 아동, 학적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 관외 학교 재학생 중 관할 교육청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이다.


지원 품목은 연속혈당측정기, 전극,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3종이며, 올해 1월 이후 구매분부터 소급 적용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단, 타 법령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장비 구입비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