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대학의 미래 100년을 향한 기부 릴레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8일 '개교 80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고 김 총장이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학을 이끄는 총장이 직접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모금 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생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연구역량 강화 등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학교는 김 총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동문, 지역 기업체와 단체 등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방침이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부 문화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강주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이 대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여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학교는 기부 릴레이 캠페인과 함께 학과(부) 홈커밍데이, 후원의 밤 행사 등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을 추진하며 모금과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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