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베토벤 ‘황제’와 ‘운명’ 한 무대에… 칸투스 필하모닉 정기연주회

20일 군산예술의전당서 전석 무료 공연… 피아니스트 서형민 협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18 10:26:59


군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 '칸투스 필하모닉'이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베토벤의 대표 명곡들을 선보이는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 단체 공연으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걸작들로 무대를 채운다.


당일 연주될 프로그램은 웅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클래식의 대명사로 꼽히는 교향곡 제5번 '운명'이다. 깊이 있고 고전적인 베토벤 음악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형민은 이번 무대에서 '황제'를 협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과 정기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온 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예매를 하거나 공연 당일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