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미래인재반이 지역인재 7급 및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PSAT 기초 특강’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최근 지역인재 7급 선발 규정 완화와 더불어 국립군산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100명 규모의 ‘신규 인재 POOL’ 학생들에게 학습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춰주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공직적격성평가(PSAT)의 핵심인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수험가에서 인지도가 높은 일타 강사진을 초빙하여 하루 8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을 진행했으며, 입문 단계에서 필수적인 기초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 전략을 습득하는 데 주력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심화 과정과 파이널 과정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공직 적격성을 갖춘 지역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참여자 간 학습 경쟁력 강화와 정보 공유 중심의 공직 준비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숙 학생처장은 “PSAT은 초기 학습 방향 설정이 중요한 시험인 만큼 이번 기초 특강이 안정적인 수험 준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 7급 합격자 배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