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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의 화려한 변신… 국립창극단 ‘토선생 용궁가다’

16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전석 5,000원으로 즐기는 고품격 창극 콘서트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5-11 10:30:01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5월 16일,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창극단과 손잡고 고전 ‘수궁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극 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극장의 ‘2026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국립예술단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국립창극단 유은선 단장이 직접 연출과 극본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토끼와 자라, 용왕이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판소리 특유의 흥과 재치로 풀어냈으며,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감각적인 음악을 더해 전통 예술이 낯선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5월 16일(토)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석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만 65세 이상 군산 거주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예매는 티켓링크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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