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7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직렬은 30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을 보이며 채용 열기를 반영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53명 선발에 총 76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4.4대 1을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일반이 36명 모집에 561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21대 1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장애인 구분모집은 4대 1 수준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산직에서 나타났다. 1명 선발에 37명이 지원해 3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시설관리 일반 16대 1, 교육행정 일반 15.6대 1 순으로 집계됐다.
공업 직렬은 일반기계 7대 1, 일반전기 7.5대 1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으며, 속기직은 5대 1로 나타났다. 시설관리 보훈부 추천은 2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26일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되며, 면접은 8월 14일,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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