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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정기 헌혈의 날’로 생명 나눔 실천

재학생·교직원 참여…헌혈 캠페인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 확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3-10 14:00:17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10일 교내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참여하며,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호원대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대학 고유의 전통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헌혈을 단순 봉사를 넘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대한적십자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을 ‘정기 헌혈의 날’로 지정, 학생과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 교과목과 헌혈을 연계해 학생들이 나눔과 책임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필요 기관에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선순환 효과도 이끌고 있다.


강희성 총장은 “헌혈은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가장 직접적이고 고귀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구성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호원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밀착형 공모사업인 ‘Health Up’과 ‘With Up’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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