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가 예비부모의 건강한 가족 형성과 부모 역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 군산가족성장학교 - 엄빠준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에 필요한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된다. ▲1기수(3월) ▲2기수(6월) ▲3기수(9월)로 나뉘며, 각 기수당 예비부모 5쌍(총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총 3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3회기 교육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커플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조경신 센터장은 “출산과 양육을 앞둔 예비부모들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부부가 함께 부모 됨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엄빠준비교실’은 군산시가족센터의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브랜드인 ‘군산가족성장학교’의 일환이다. 센터는 예비부모부터 노년기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군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unsanfc.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사업과(070-7705-21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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