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 불확실성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리츠프라자호텔 연회홀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의 안보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지역 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전분기 의견수렴 결과 보고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사무처장 강연 영상 시청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통일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전주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시기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내 통일 에너지 결집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범국민적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홍보 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건전한 통일 담론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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