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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한전MCS(주) 군산·서천지사, 아름다운가게와 따뜻한 나눔동행

직원들 자발적 기부물품·성금 전달… 자원순환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기 나눠

전성룡 기자(gstimes1@naver.com) 2026-05-27 09:54:29



한전MCS(주) 군산지사와 서천지사가 일상 속 자원순환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 지사는 26일 아름다운가게 군산나운점에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주)의 이태주 군산지점장, 고선희 차장, 김대연 서천지점장을 비롯해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의 오현주 본부장과 유희영 간사가 참석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협약식의 의미를 더한 것은 한전MCS(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직원들은 평소 아껴 쓰던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100여 점의 기증품을 직접 모아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마음을 담은 소정의 성금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주 한전MCS(주) 군산지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연 서천지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돕는 가치 있는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현주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MCS(주) 군산·서천지사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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