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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OCI 군산공장, 새만금 마라톤 ‘3년 연속’ 공식 후원

후원금 1,000만 원 전달 및 임직원·가족 300여 명 직접 코스 달려 시민과 호흡

기업 단위 최다 인원 참여로 ‘최다 참가상’ 수상… 가족 중심 상생 문화 ‘호응’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06 10:42:15



OCI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의 3년째 이어온 발걸음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동행’으로 확장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OCI 군산공장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세계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는 매년 1만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OCI는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직접 마라톤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달리는 등 현장감 있는 참여 행보를 보였다.


특히 OCI 군산공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업 단위 참가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록을 세우며 ‘초중고 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전용 휴게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 방식은 기업의 홍보 효과를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시하는 OCI만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가 지역 사회 이벤트와 자연스럽게 융화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심재엽 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호흡하고 상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1년 준공 이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OCI 군산공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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