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가 시민들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참여형 문화활동을 통한 시민 교류 확대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동네 우쿨렐레’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2층 주민자율실에서 기초 코드와 연주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산시가족센터는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교육·문화·돌봄·가족상담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문화·여가 활동이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으로 변화하고, 미디어 중심의 개인 여가가 늘어나면서 시민 간 교류를 이끄는 프로그램 필요성이 커진 흐름도 이번 운영에 반영됐다.
이런 이유로 우쿨렐레처럼 배우기 쉽고 접근성이 높은 악기를 통해 음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 속 취미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경신 센터장은 “군산시민이 음악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즐거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unsanfc.familynet.or.kr/center/index.do)에서 안내 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기타 문의는 군산시가족센터(☎ 063-443-5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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