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회장 이래범·이하 군산시노인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노인복지 확대를 위한 방향을 확정했다.
군산시노인회는 1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대의원 5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보고와 주요업무 추진실적, 예산·결산 승인 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김두봉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회원배가운동 성과로 전국 우수기관(정회원 우수기관 3위)에 선정된 데 따른 대한노인회장 표창장을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에게 전수했다.
김두봉 회장은 “군산시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운영으로 3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지회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래범 회장은 “군산시노인회의 성과는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춰 회원 배가운동과 권익 신장 등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노인회는 이날 총회에서 노인대학장 선임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의결했으며,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조직 운영 내실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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