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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새만금 투자와 평화 경제 강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3-20 11:03:3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는 지난 19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분기 의견수렴 분석 결과 보고 ▲1분기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자문위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변화를 진단하고,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내외 정책 제안에 머리를 맞댔다.  


전주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을 언급하며 경제와 평화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전 협의회장은 “새만금 투자 결정은 우리 지역이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자, 우리가 꿈꾸는 활기차고 강력한 평화 한반도의 미래 모습”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새로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군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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