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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옥구농협·농가주부모임,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총 120만 원 상당 생필품 지원…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13 09:42:06


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과 옥구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문영자)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옥구농협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총 1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랑의 꾸러미’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 하나하나를 정성껏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봉구 옥구농협 조합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이자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영자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꾸러미가 다문화가정에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구농협은 이번 지원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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