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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익산범피, 2026년 정기총회 개최…“피해자 회복 총력”

다각적인 구제 활동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13 09:40:05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가 12일 한원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범죄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허성환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엄기욱 군산대학교 총장직무대리,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의료·법률·상담·홍보·교육·외국인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위원 9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원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된 힘으로 피해자 지원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피해자의 인권과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음 주는 센터’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성환 군산지청장은 “범죄의 고통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센터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산지청 역시 센터와 한마음으로 피해자들이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 심리 상담, 법률 자문 등 다각적인 구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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