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06~2007년생 청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한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미술·공예 전시와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렸다.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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