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근로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36개월)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되는 만큼 가입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중요하다.
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모집은 3월 13일(금)까지이며 ▶2차 모집은 6월 1일(월)부터 6월 15일(월)까지 ▶3차 모집은 9월 1일(화)부터 9월 14일(월)까지 ▶4차 모집은 11월 2일(월)부터 11월 16일(월)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예: 재직증명서, 고용임금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이후에는 통장 개설 및 본인 적립 입금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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