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증빙자료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참여기간(신청월부터 10월까지)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줄이면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법인 및 단체 소유 차량과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366대 중 194대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올해는 약 3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일평균 주행거리 산정 방식과 인센티브 지급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출퇴근 거리 단축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주행거리 감축이 예상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경제속도 준수, 공회전 줄이기, 차량 적재물 최소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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