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노인요양원을 지향해 온 늘사랑실버홈(대표 김선화)이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등급을 획득했다.
늘사랑실버홈은 이번 평가엣 고른 점수를 받으며 전국 5,976개 기관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30인 이상 시설 2,374개소 중에서도 50위권에 포함됐다. 전국 단위 대규모 시설군에서도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기준점을 제시했다.
정기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동일 기준에 따라 실시했으며, 결과는 이용자와 가족이 기관을 선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단순한 등급 부여를 넘어, 돌봄 서비스의 적정성,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인력 관리 체계, 안전·감염관리, 수급자 권리보호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잣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늘사랑실버홈은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 중심의 돌봄 체계와 운영 시스템 전반이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설 규모가 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서비스 표준화를 구현하며 조직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고령 인구가 늘면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늘사랑실버홈은 보호자와의 정기적 소통, 종사자 직무교육, 감염관리 매뉴얼 점검 등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며 지역 돌봄 현장의 수준을 보여줬다.

김선화 대표는 “어르신의 존엄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과정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며,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에게 큰 격려이자 책임으로 다가온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세심한 돌봄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요양시설로 자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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