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체육회 이사이자 S배드민턴 대표 박예찬 씨와 코치진, 회원 50여 명이 지난 19일 일맥원, 구세군후생원, 구세군목양원에 라면 1500봉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과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공동체의 선순환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행보다.
이번 기부는 지역 체육단체가 중심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아울러 평소 청소년 배드민턴 후원, 복지시설 봉사, 체육 활성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S배드민턴의 지속성이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만들어가는 사례로 주목된다.
박예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치진과 회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배드민턴은 이번 기부 외에도 체육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하며, 지역 체육문화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클럽’이라는 목표 아래,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자 앞으로 선순환의 모범 사례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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