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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군산시의원,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특위 위원 위촉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위’ 참여…지역 발전 정책 제언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15 11:28:43


최창호 군산시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밑그림을 그리는 데 참여하게 됐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최 의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해 민선 9기 공약 구체화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재생에너지·피지컬AI 미래산업분과, 체감성장분과, 도민주권분과, 글로벌K분과, 도민행복분과 등 5개 분과와 함께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위’를 포함한 3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까지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점검하게 된다.


최 의원이 활약하게 될 ‘5극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위’는 전북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호남·제주 권역과의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브레인 조직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메가시티 전략을 구체화하는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창호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인수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호남과 제주를 잇는 광역 협력 체계 속에서 전북과 군산이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체계적인 가동을 통해 재생에너지, 피지컬AI,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핵심 공약을 완성도 높게 구체화하고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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