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의 사전투표에 이어, 오늘 마침내 지역 일꾼과 국회의원을 뽑는 본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주요 격전지 중 하나인 군산시 역시 새로운 지역 리더를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유권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군산 지역은 인구 변화에 따른 선거구 개편과 더불어 국회의원 재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오늘 본선거 투표는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 달리, 오늘 본선거일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공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군산시는 관내 27개소의 사전투표소 운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오늘 본선거를 위해 총 76개소의 투표소를 가동한다.
한편, 군산시의 총인구수는 25만 6,071명(12만 7,084세대)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만 18세 이상 선거인 수는 지방선거 기준 22만 2,274명이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 투표율(7시 기준)

◆ 전북특별지치도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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