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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후보들 '당보다 인물'… 표심 변화 호소

지방선거 보름 앞두고 기자회견… “일당 독점 넘어 군산 정치 경쟁구조 만들어야”

RE100·AI 데이터센터 등 공약 제시… 새만금 이익 시민 환원·청년 정착 약속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5-19 11:06:39



6·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정 정당 중심의 지역 정치 지형 속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이번만큼은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지역 정치를 바꿔달라”며 시민들을 향한 총력 호소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이주헌 시장 후보, 나기학 도의원 후보, 노정훈·윤요섭·김상윤·박욱규·김하빈 시의원 후보 등)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정치 혁신과 지역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후보들은 전통적으로 특정 정당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 정치 구조를 겨냥하며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쟁 없는 정치 속에서 지역 발전보다 기득권이 강화돼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35년 가까운 일당 중심 정치 아래 지역 정치는 활력을 잃었고 시민들은 충분한 설명조차 듣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고 주장했다.


후보들은 선거 막판 시민들의 선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더 이상 특정 정당의 안전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이 지역 정치의 새로운 경쟁자가 돼 시민 요구에 답하는 정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만큼은 당이 아닌 사람을 선택해 달라”며 “정당의 간판이 아닌 지역을 위해 발로 뛰는 인물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후보들은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약속하며 ▲새만금 이익의 시민 환원 ▲AI·수소·데이터센터 및 RE100 산업 육성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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