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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선거, 정책·성과 중심 ‘진검승부’ 막 올라

김관영 지사 “전북 경제, 중단 없이 계속돼야” 무소속 출마

지역 정치권 “역대급 경쟁, 전북 발전 앞당기는 계기 될 것”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5-07 13:37:16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후보들의 정책 역량과 도민의 선택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지사는 공천 과정의 진통과 각종 수사 변수에도 불구하고, 정면 돌파 의지를 내세우며 지역 발전 경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는 ‘도민 선택권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7일 기자회견에서 “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엄중한 판단을 받겠다”며, “정당 논리보다 전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차 9조 원 투자 유치 ▲27조 원 규모 기업 유치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전북의 산업·경제 지형을 바꿨다는 평가다.  특히 이차전지와 바이오, AI 산업을 전북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중단 없는 전북 발전”을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역대급 경쟁 구도로 펼쳐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 지역 정치 전문가는 “무소속 후보와 여당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는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비전을 비교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후보들의 위기 대응 능력과 리더십 역시 중요한 검증 요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이번 선거의 핵심은 ‘누가 더 전북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가’에 모아지고 있다. 정책과 성과를 앞세운 후보들의 치열한 승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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